요리에 유용한 기능
-지나치게 짠 음식에 식초를 몇 방울 넣으면 짠맛이 덜 해진다.
-밥통의 밥을 오래 보존하려면 옮겨 담기 전에 밥통에 식초를 한 두 방울 떨어뜨린다.
-도마에 밴 파 냄새나 손에서 나는 양파 냄새, 마늘 냄새는 식초에 탄 물로 씻으면 없어진다.
-김밥을 자를 때 식초에 칼을 담갔다 자르면 잘 잘라진다.
-오이의 쓴 맛을 빼려면 식초를 탄 물에 담가 둔다.
-다시마를 삶을 때 식초물에 담그면 색깔이 곱고 잘 무른다.
-연근, 우엉 등을 삶을 때 식초를 넣으면 아린 맛이 가시고 빛깔이 엷어진다.
-질긴 고기를 식초에 발라 2~3시간 두면 연해진다.
-식초를 서너 방울 떨어뜨리면 달걀이 깨지지 않고 그대로 잘 삶아진다.
-석쇠에 식초를 바른 뒤 구우면 생선이 눌어붙지 않고 깨끗하게 구워진다.
-야채와 식초가 만나면 파괴되기 쉽고 다루기 까다로운 비타민C가 오래 보존된다.
-시들은 야채는 물에 약간의 식초와 설탕을 탄 물에 담가 두면 싱싱해진다.
-마늘은 식초에 재웠다가 사용하면 냄새가 나지 않는다.

건강, 미용에 유용한 기능
-갈증이 날 때 물에 식초를 두 세 방울 떨어뜨려 마시면 갈증이 사라진다.
-식초로 외이도염을 치료할 수 있다. 이 방법은 일반 식초를 생리식염수와 1:1로 섞어 귀를
세척하는 것이다. 세척액의 온도를 체온으로 맞추면 큰 불편함이 없다.
-벌레가 귀에 들어가는 경우에는 식초로 알코올, 글리세린을 떨어뜨려 벌레를 죽인 후 반드시
병원에 가서 죽은 벌레를 제거한다.
-여름을 타는 증세에 빠지면 물을 조금씩 마시되, 식초를 넣으면 좋다. 식초는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 물질의 축적과 체질의 산성화를 방지, 여름철 질병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
-고혈압에는 매일 아침 식사 후 식초 반 잔 마시면 좋다. 식초는 피를 항상 깨끗한 상태로
유지시켜 준다.
-감기가 돌 때 집안에서 식초를 끓여 그 수증기를 들이마시면 훌륭한 예방작용을 한다
-잠자기 전 욕조에 물을 절반 가량 채운 후 식초를 한 컵 섞어 식초 목욕을 하면 잠을 푹
잘 수 있다.
-우유에 식초를 타서 마시면 불면증에서 벗어날 수 있다. 단 우유에 식초를 넣기 전에 설탕을 먼저
넣어주면 우유가 응고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식초 한 스푼을 삼키면 딸꾹질을 멈추는데 도움이 된다.
-린스 대신, 식초를 물에 섞어서 헹구면 알칼리화된 모발을 중성으로 맞출 수 있다. 또 머릿결이
좋아지고 비듬이 생기지 않는다.

세탁과 관련된 기능
-식초는 옷을 헹굴 때 한 숟가락 넣으면 퀴퀴한 냄새가 없어지고 섬유도 부드러워진다
-탈색이 되는 옷은 물 1리터에 중성세제 2스푼과 식초 2스푼을 넣어서 빨면 탈색을 방지할 수 있다.
-옷에 밴 땀냄새도 마지막 헹굼물에 식초를 한 방울 넣어 잠시 두면 없어진다
-양복이나 교복이 오래되어 번들거림이 심하다면 식초와 물을 1대 2로 섞은 액을 묻힌 헝겊을 대고
다림질을 한다. 이때 다리미로 너무 세게 누르지 말고 약간 띄우듯이 다림질한다.
-울니트는 중성세제(울세제)에 식초를 떨어뜨려 세탁한다. 스테터 하나당 식초 2 티스푼 정도면
수축을 방지할 수 있다.
-먼지나 얼룩으로 쉽게 더러워지는 카펫 자주 세탁하기는 부담스러우므로 액체세제 한 스푼과 식초
한 스푼을 미지근한 물 500ml에 섞은 다음 부드러운 솔이나 수건에 묻혀 얼룩진 부위에 문지르고 선풍
기나 드라이기로 신속히 말리는 과정을 반복하면 카펫이 드라이클리닝한 것처럼 깨끗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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