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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운 일상

좋아하는 사람에게 문자보내는법

by 러블리지니 2022.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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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문자 보내기가 사실 쉽지 않습니다.

매번 똑같은 내용으로 보낼 수도 없기 때문이지요,

 

그렇게 때문에 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생각을 정리해봤습니다.

 

남녀관계

 

1. 그녀가

 -->--> 대부분의 남성들이 그녀에게, 아주 장황한 글귀를 담아서 보내는데

 이거 상당히 부담스럽죠, 대답을 어떻게 하란 건지,,,,

 

예를 들어)~ 오늘 날씨 되게 좋지? 밥은 먹었어? 지금 수업 듣는 중이지??"??"

 -->무슨 문자 하나에 질문을 세 개씩이나..

 

 

 이런 문자를 본인이 받는다고 본인이 생각해보세요.

 ', 이거 뭐라 답해야 하지?

 "응 좋아, 밥먹었고, 수업 듣는 중이야"

 이렇게 보내야 하나??

 

참 웃기죠? 그런데 대부분의 남성들이 이런 식입니다..

이런 문자는 답장 보내기도 귀찮아요. 부담스럽기도 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러니 안부 문자자는 짧게, 한 가지 질문 정도만 섞어서 보내봅니다.

 그녀가 가볍게 씹어도 맘이 별로 불편해지지 않을 만큼이요

 

예를 들어오늘 날씨 좋다~~ 밥 먹었어?"

 

2. 답변이 오지 않는다고 해서 캐묻지 않기!!

 

이제 조금씩 그녀가 튕기면서 문자를 씹기 시작하겠죠. 그러면서,

남자는 공격적으로 변합니다.

다짜고짜 갑자기 전화를 한다던가,

문자를 보내겠죠.

 

 

"아무개야, 바쁜니? 아까 문자 보냈는데.."

"내가 좀 전에 문자 보냈는데 안 갔어?"?"

"아까 문자 보냈는데 오빠 문자 왜 씹어?"

 

갈수록 과격해지죠, 이런 남자 여자들이 정말,

 

정 떨어집니다.

, 이쯤에서 다시 기억하세요.

지금 그녀는 당신과 사귀는 사이가 아닙니다!

 

다시 말해, 그녀에게 작업 중인 상태이죠.

그러니까, 그녀가 당신의 문자를 씹던 삼켜버리든

 

당신이 캐물을 입장이 아니란 거죠.

물론 중요한 약속과 관련된 것은 제외하고요,,

 

착각은 금물입니다. 자꾸 캐물을수록 그녀는 멀어져 갑니다..

그냥 그러려니 이해하세요. 넓은 마음을 가진 남자만이,

그녀를 사로잡을 수 있습니다.

 

3. 문자는

 

문자는 랜덤 한 시간, 즉 정해두지 말고 보내세요.

하지만, 가장 편안한 시간대를 잘 선택해야겠죠?

 

점심시간(12-1), 수업 끝나는 시간 혹은 퇴근시간(6-7)

집에서 티브이 보거나 음악 들으며 쉬는 시간(10-11)

 

이런 시간대가 답장이 올 확률도 높습니다.

하지만 가끔은 저 시간대를 제외하고, 한창 바쁠 시간에

보내는 것도 나쁘지 않죠^^;

 

그러나 전화는 시간을 정해두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문자야 뭐, 바쁠 때 늦게 확인해도 크게 상관없지만,

전화는 당장 받아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죠(물론 거부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불편하죠)

저녁 9-11시가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해요.

 가장 감성적으로 변하는 시간이죠.

 

 하지만 10시로 정했으면, 매일 10시에 전화를 하셔야 합니다.

 나중엔 그 시간이 되면 전화를 자연스럽게 기다리게 되기 마련이죠.

 

그러다가 갑자기 브레이크를 걸어, 전화를 안 하는 날이 있으면,,,

그녀도 뭔가 허전하겠죠??^^;;

 

4. 문 자이!!

 

매번 같은 말투에 같은 내용...

그녀도 그런 안부 문자가 지켜 울 겁니다..

오늘도 k군은 그녀인 yy양엑 작업 문자를 보냅니다.

 "날씨 좋네. 점심 먹었어??"

 "날씨 흐리네. 저녁 먹었어?"

 "왜 그래? 무슨 일 있어?"

 

k군은 '~'체와 '~'체만을 사용해서 나날이

단조로움을 극대화시키고 있습니다.

지루하죠. 지겹교,, 대답하기도 귀찮은...

문자 때마다 다양한 말투를 써보세요.

위의 말투는 챙겨준다, 다정하다는 느낌은 들지만..

 

솔직히 재미는 없죠. 흥미를 불러일으킬만한

매번 다른 스타일의 말투의 문자를 보내봅시다!!

 

"날씨 좋잖아~ 점심 먹었니??"

"되게 따뜻한 날씨당~ 저녁은 드셨삼?"

"비가 울컥 쏟아질 거만 같군 그려.. 식사는 어찌하셨나이까?"

 

.. 뭐 이 정도로,, 다양한 예를 들 수가 있겠죠.

그렇다고 해서,

 "낭자, 진달래꽃이 만발했구려. 가까운 동산에 피크닉 한 게 어떻겠소?"

이렇게까지 오버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ㅋㅋ

 

5. 문자의

 

오늘도 k군은 그녀 y양에게 문자를 보냅니다.

 "날씨 좋다. 밥 먹는 중?"?"

 그러나....

5분.. 10분.. 20분.. 이.

30분 후에.

"~친구들이랑 애기중 "

 

그러나 1400타 문자 속도를 자랑하는 우리의 k.

30분 만에

초스피드로, 10초 만에 다시 답장을 보냅니다.

 

그것도 길게~

"아~과친구들이랑.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도서관 앞에서 짜장면 시켜먹었는데. 지대 맛나네^^ 짜장면 좋아해?"

 

문자 보낸 지1분도 안되어 도착한 장문의 문자에,

 y양은 소스라치게 놀라죠.

 

'. 뭐 짜장면 안 좋아하는 사람이 어딨냐.. 뭐 이리 빨리 보내지?'

자존심을 챙기자고요!!!!

 

자신도 충분히 바쁘고 할 일 많은 사람이란 것을 보여줍시다.

매번 그녀에게 매달리고 있을 정도로 한가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말이죠.

30분 만에 답장이 왔으면..

적어도 40~1시간 후에 답장을 보내봅시다.

어쨌거나 '답장'을 보내기만 하면 되는 거 아닙니까?

아니면 아예 답장을 보내지 마세요.

 

10:30분의 원리.. 즉 1010분 만에 답장이 왔으면 3030분 후에 답장을 보내고,

 2020분 만에 왔으면 60분 후에 답장을 보내라는 원리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남녀관계란..

 

 

결론적으로,

문자 보내는 것의 의미는,

'내가 여전히 너에게 관심이 있다'라는' 것을 표현하는 행동입니다.

그러므로, 꾸준하게 보내시고.. 그녀가 튕기더라도..

 

나중에는 '제발 답문 보내지 말길'~하는

튕기는 것을 이해하고 즐기는 경지에 이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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